지구용사 여러분! 🌱 연말연시, 잘 쉬고 잘 챙기셨나요? ❄️
새해 목표는 다들 세우셨나요?
아직 못 세우신 분들도 분명 계실 거예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
연말연시는 늘 설레야 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순간도 많아요.
괜히 마음이 가라앉고, 이유 없이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날들.
이런 감정을 우리는 ‘연말 우울증’, 혹은 ‘홀리데이 블루스’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래서 언더레터는 아직 새해 목표를 세우지 못한 분들도부담 없이 30초만에 따라올 수 있는 신년 계획 세우기를 준비했어요.
바로 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ChatGPT를 열어주세요. 아이패드, 노트북, 휴대폰 앱 어떤 기기든 상관없어요.
"00년생 여자이고, 일하며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
26년 새해를 맞아 ‘ESG 커리어를 키우고 내 사업을 준비하기’
를 목표로 만다라트 계획표를 짜려고 해.
8개의 카테고리로 대표 목표와 각각 8가지 세부 실행계획을 세워줘.
관심사는 건강, 커리어, 경제적 자유, 인간관계, 자기관리(뷰티), 퍼스널 브랜딩, 자기계발이야. 최대한 구체적으로 알려줘."
이때,
‘계획을 세워달라’기보다 ‘지금의 나를 설명해준다’는 느낌으로 적어보세요.
상황, 관심사,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Chat GPT가 제안하는 계획도
다음처럼 훨씬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해집니다.
약 250평 규모의 덕수궁 돈덕전에서 1층과 2층 전관이 처음으로 개방되는 대규모 전시, 국가유산청과 데브시스터즈가 함께 만든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 기간 : 2025.12.09.(화) ~ 2026.03.01.(일)(관람시간 09:00~17:30 / 입장 마감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덕수궁 휴궁일)
🧵 장소 : 서울 덕수궁 돈덕전
🧵 입장권 : 👉 전시는 무료, 덕수궁 입장권 별도
(어른 1,000원 / 청소년·어린이 무료)
※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는 덕수궁도 무료
이번 전시는 쿠키들이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따라가며
대한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① 1부: 대한제국의 서막 – 황제의 꿈이 깃든 순간
② 2부: 황제의 꿈이 담긴 황궁, 덕수궁
③ 3부: 황제국의 근대 외교 의례 정비
④ 4부: 근대화된 대한제국
⑤ 5부: 다시 돌아온 대한 국새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시간을 품다
내부에는 온라인 도슨트도 준비되어 있어 설명이 필요할 때 QR 스캔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었어요.
쿠키런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담긴 스토리텔링형 도슨트는 실제로 몰입을 도와주어, 마치 제가 쿠키런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쿠키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쿠키런 캐릭터가 담긴 세 편의 상상화가 공개되었는데요.
역사적 상상력과 게임 세계관이 만나는 이 작품들은,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입니다 🔍🌟
〈불꽃 속 황궁의 꿈〉 전시 공간 입장 후 바로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덕수궁 평면도를 바탕으로, 가장 넓은 영역의 경운궁을 배경 삼아 궁을 찾은 쿠키들의 모습을 그려낸 상상화입니다. 옛 궁중회화에서 자주 사용된 부감법을 활용해, 마치 45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으로 공간을 입체적으로 담아냈어요.
〈꺼지지 않을 희망의 빛〉
대한제국이 꿈꾸던 부국강병과 근대화가 온전히 실현된 채 서울이 발전했다면, 도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쿠키런 캐릭터들을 통해 그려낸 이 상상화는 당시 사람들이 품었던 희망과 미래에 대한 염원을 생동감 있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꿈을 얼마나 이루었을까요?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의 역사를
대중적인 쿠키런 콘텐츠를 활용해 친근하게 풀어내
역사 전시가 낯설거나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올겨울 덕수궁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쿠키들과 함께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는 모험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서툴러도 충분한 시작입니다.
한 땀 한 땀 손을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옷은 물론 우리의 시선과 일상도 조금씩 달라질 거에요. 💫
버려질 뻔한 옷에 다시 한 번 손길을 더하는 일,
그 작은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옷의 이야기를
재니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