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어요. 중동발 원유·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비닐 원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 비용 부담이 커졌는데요. 다만 일부에서 제기된 ‘대란’ 수준의 공급 부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물량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산업계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돼요. 철강, 알루미늄 등 탄소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ESG 공시 대응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요.
🌿 정부가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을 확대하며 환경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어요. 저소득층뿐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환경 유해요인에 취약한 계층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요. 공기청정기,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환경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피크닉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 증가, 쓰레기 방치 등 환경 문제도 함께 나타나는 현실을 알고계신가요?
봄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서울의 대표 봄 나들이 명소들을 통해,
각 장소의 매력과 함께 그 매력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지구용사다운 나들이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만의 피크닉을 시작해봅시다! 👥
양재천은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형 하천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인데요.
특히 계절별 식생 변화와 수생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곳은 인공적으로 꾸며진 공원이 아니라
‘복원된 생태 공간’이라는 점에서 환경적 가치가 크답니다.
👉 ESG 이용 TIP
⭐ 에디터 Pick | 플로깅 나들이
양재천에서 플로깅(plogging)을 함께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의미하는데요.
양재천은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 있고, 하천 주변으로 다양한 이용객이 오가는 만큼작은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라 플로깅 활동에 적합한 공간입니다.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며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데요!
이 네개만 더 준비하여 봄날의 피크닉에 작은 실천을 더해깨끗한 하천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관악산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산인데요.
최근에는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를 통해 ‘관악산 등반 인증’이 확산되면서
정상석 주변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인데요.
다만 자연 훼손에 민감한 공간인 만큼,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올바른 이용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이용객이 많은 만큼 ‘공공장소 에티켓’이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숲은 과거 산업시설 부지를 재생해 만든 대표적인 도시숲인데요.
자연, 문화, 시민 참여가 결합된 공간으로 ESG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평평한 잔디가 많아 피크닉에 적합해요!
다만 현재 국제정원박람회 공사로 인해 이용이 불가하고, 5월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숲 피크닉 이용에 대해서 더 알고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숲에서의 피크닉을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즐기고 싶다면,‘포트락(potluck) 파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포트락 파티는 각자가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미국과 유럽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동 식사 문화입니다.
이 방식은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는다는 점에서자연스럽게 일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
배달 음식보다 나트륨과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샌드위치, 과일, 샐러드 처럼 가벼운 음식도 가능! 남은 음식도 가져온 용기에 싸서 가면 된다니!
같이 포트락 파티 할 지구용사 모이세요! 👥👥
작은 실천 하나가 자연을 지키고,또 다른 누군가의 봄을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
이번 봄, 우리가 즐기는 피크닉이조금 더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지구용사들은 어떤 피크닉을 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알려주세요!
ESG를 실천해야 한다는 인식은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막상 일상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늘어나면서,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는’ 방식으로 ESG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패션, 음식,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지속가능성을 풀어내는 계정들을 통해일상 속 실천 아이디어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롱레이블 (@longlabel_official)
지속가능 패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개하는 계정으로,친환경 소재와 윤리적 생산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고 있는데요.
패션 산업은 생산 과정에서 높은 탄소배출과 자원 사용이 발생하는 분야로 알려져 있어,소비자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영역입니다.
이 계정은 ‘덜 사고, 오래 입는 소비’를 제안하며여러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SG를 ‘어려운 개념’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풀어내는 계정인데요.
친환경 소비, 브랜드 사례, 지속가능 트렌드를 큐레이션해쉽고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멋있는 소비 =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음식과 환경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소개하는 계정인데요.
로컬푸드, 제철 식재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생활은 탄소배출과 밀접하게 연결된 영역으로,작은 식습관 변화만으로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초록장바구니 (@greenycart)
환경 이슈를 웹툰 형식으로 풀어내며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 계정인데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ESG 이슈를일상적인 언어와 그림으로 전달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지’ 자체가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입문자에게 특히 유용한 콘텐츠입니다.
기후 이슈를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계정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환경 문제를간결하고 직관적인 시각 자료로 전달해자연스럽게 문제 인식을 이끌어냅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후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다양한 관점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인데요.
깔끔한 구성과 높은 가독성으로부담 없이 ESG 콘텐츠를 접하고 싶은 분들께에디터가 가장 추천하는 계정입니다.
지구용사 화이팅! 모두 바로 팔로우 할 준비 되셨나요?!
이번 봄, 각자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상을 시작해봅시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여전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 빈도가 늘어나며 연중 관리가 필요한 문제로 인식되는데요.
환경 문제를 넘어 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는 다양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조기사망 및 호흡기 질환 증가와의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해외 주요 국가들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공장 단속과 에너지 전환, 노후 차량 폐차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역시 배출가스 등급제를 도입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며 대기질 개선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특히 노후 경유차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다만 미세먼지는 국내 배출뿐 아니라
국외 유입 등 복합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정책적 대응과 함께 개인의 생활 방식 변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봄의 풍경도 달라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맑은 공기의 봄을 위해, 🌏 함께 노력합시다 지구용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