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의 산림전용방지법(EUDR)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들은 이제 공급망을 단순히 추적하는 수준을 넘어 산림 파괴가 없었다는 점을 직접 입증해야만 해요. 특히 커피 산업에서는 위성과 AI 기술을 활용해 농장의 위치를 전수 매핑하고, 데이터를 통해 산림 훼손 여부를 증명하는 프로젝트까지 등장했답니다. 이제 ESG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검증과 기술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어요.
🍭3조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기소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주요 제당업체 임직원들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았어요. 이들은 수년간 가격 인상과 인하를 은밀하게 조율하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혔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갔어요. 기업의 윤리 경영과 공정 거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에요.
👩🦽 직장인 10명 중 7명(77%)은 우리나라를 장애인이 일하기 어려운 사회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채용 과정에서 겪는 편견이나 직장 내 차별, 그리고 여전히 부족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 같은 구조적인 문제들이 여전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기업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
여러분! 따스한 햇살이 창가를 비추는 5월이에요.
5월은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게 돌아보는 달이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 ・
5월의 달력에 적힌 여러 기념일은
사실 우리 곁의 소중한 존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라고 있는 다정한 신호들이에요.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게, 우리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속닥속닥🗣️📣 실제로 사칠이는 이번 어버이날, 조금 특별한 효도를 준비했어요.
어버이날이 우리 삶의 뿌리인 땅과 자연을 돌보는 마음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부모님이 정성을 다해 저를 건강하게 키워주셨듯, 저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지구를 건강하게 보존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을 세상에 갚는 진정한 효도의 확장이라고 믿었거든요.
이동 거리가 먼 값비싼 수입 식재료 대신 우리 땅의 기운을 담은 음식을 가족들과 나누었답니다!
아이가 있는 집도, 부부만 있는 집도,
혹은 혼자서 이 계절을 만끽하는 분들도 모두가 마음을 보탤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답니다.
때로는 멋진 부모가 되어, 때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세상을 따스하게 비추는 !
우리 가족만의 기념일별 ESG 실천 가이드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1. 5월 5일 어린이날 🧸
어린이날은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포함한 색동회가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정신을 고취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제정했어요. 당시 어린이들은 어른의 소유물처럼 여겨지기도 했지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밝게 자라나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믿으셨죠.
이미지 출처: Canva
환경적으로 오늘날의 어린이날은 큰 숙제를 안고 있어요.
매년 이날이면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장난감과 비닐 포장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한다면, 장난감의 재료부터 폐기까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장난감 다이어트">
아이의 입장에서 평생을 함께한 친구 같은 존재를 떼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기증하자"는 말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것을 빼앗기는 기분으로 들릴 수 있거든요.
그럴 땐 아이를 '나눔의 주체'로 만들어주는 현실적인 단계가 필요해요.
먼저 집 안의 모든 장난감을 한자리에 모으고 아이와 함께 세 그룹으로 분류해 보는 거예요.
'자주 노는 것', '가끔 노는 것', 그리고 '이제는 시시해진 것'으로요.
이때 억지로 이별을 강요하기보다,
"이 장난감은 이제 더 작은 동생들이 가져야 훨씬 신나게 놀 수 있대"라고
아이의 자부심을 자극해 주세요.
당장 이별하기 힘들다면 '잠시 안녕 박스'를 만들어 한 달 정도 보이지 않는 곳에 두었다가,
아이가 찾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비워내는 것도 방법이에요.
중고 거래 현장에 나가서 장난감이 다른 친구의 손에서 다시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험은,
아이에게 상실감이 아닌 '나눔의 뿌듯함'을 가르쳐주는 가장 확실한 환경 교육이 된답니다!
2. 5월 셋째 월요일 성년의 날 🌹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청소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는 날이에요.
고려 시대부터 내려온 관례라는 전통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제는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 존재에서
타인과 세상을 돌보는 주체로 거듭난다는
깊은 의미가 있죠.
이날은 단순히 꽃과 향수를 받는 날을 넘어, 내가 사용하는 물건과 나의 선택이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는
성숙한 어른의 태도를 배우는 날이기도 해요.
이미지 출처: 게티 이미지 뱅크
우리는 흔히 선택하는 성년의 날 선물인 장미꽃과 함께 향수..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선택하는 향수 이면에는 환경적인 고민이 숨어 있기도 하답니다.
향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쓰이는 인공 향료나 화학적 보존제는
물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일부 합성 성분은 생태계에 잔류하며 작은 생명들에게 영향을 준답니다 ㅠ.ㅠ
성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소비와 선택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는 시작점과 같아요.
성년이 된 기념으로 축하금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보거나,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며 나의 가치관을 증명하는 책임감 있는 소비를 시작해 보세요.
3. 5월 21일 부부의 날 💑
부부의 날은 민간단체에서 시작되어 2007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되었어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만나 하나(1)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죠.
건강한 부부 관계가 건강한 가정과 사회의 기초가 된다는 철학이 담겨 있어요.
이미지 출처: 서울 경제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가치관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서 실천할 때 환경 보호의 동력이 더 커지기 때문이에요.
함께 봉사하고 나누는 경험은 부부의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끈이 됩니다.
올 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낭독 봉사에 함께 참여해 목소리를 기부하거나,
부부의 이름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에 작은 온기를 전해 보세요.
낭독 봉사를 위해서 자격요건이 있는 곳도 있으니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따뜻한 봉사, 작은 실천들로 다정함이 가득할 올 5월!
우리가 건네는 따뜻한 눈길과 실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5월의 햇살 같은 큰 위로가 됩니다.
지구용사 응원합니다! 👏👏👏
사회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언더스탠드에비뉴의 2026 ING 페스티벌이 개최되어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ESG 축제인데요.
⏰ 일시 ⏰2026.05.22.(금) ~ 2026.05.24.(일) 11:00 ~ 18:00
🌿 장소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행사들이 총 3가지나 있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ESG를 체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요.
초록이 점점 짙어지는 5월이에요.이번 뉴스레터를 준비하면서 작은 행동 하나가 생각보다 큰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도, 환경을 생각하는 결혼식도,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도 결국은 더 오래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 같더라구요.
이번 달도 우리만의 속도로, 지구와 서로를 아껴주기로 해요. 💚햇살 좋은 날 많이 누리시고, 기분 좋은 5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