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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다른 공간 안으로>ㅣ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전시 (~11/29)
🏗️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승강장 기둥 80개 중 50개의 주철근이 누락되는 대규모 부실시공이 확인되었어요. 시공 오류를 발견하고도 정부 보고까지 5개월이나 걸려 감리·품질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6월로 예정됐던 삼성역 무정차 개통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어요.
🥵 정부가 올여름 극한 폭염에 대응해 6월부터 체감온도 38℃ 이상일 때 발령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하는 등 기상특보 체계를 대폭 개편했어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야외 작업을 즉각 중단하도록 강력 권고하고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하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안전관리를 진행해요.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실효성 있는 제재를 위해 5월 19일부터 과징금 부과 기준을 전격 강화해요. 앞으로는 직전 3개년 연평균 매출액과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중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하며, 중대한 위반 시에는 조사 협조에 따른 감경 적용도 제한되어요.
지구용사 여러분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버려지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우리의 피부를 지켜주는 고마운 화장품이지만,
올바르게 쓰고 버리지 않으면 지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진짜' 지속 가능한 화장품을 고르는 방법부터 올바른 폐기법까지,
화장대 위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화장품 ESG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
요즘 화장품을 고를 때 #친환경 #지속가능 키워드가 들어간 광고를 정말 많이 보게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겉으로는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그린워싱(Green Washing)'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종이 용기인 줄 알았는데 속은 플라스틱 포장이었던 것처럼요! 🫢)
하지만 이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화장품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광고에 사용되는 ESG 문구에 통일된 기준과 표준 문안이 마련되었거든요.
이전에는 아무런 근거 없이 "지속가능한 뷰티", "환경 친화적 제품"이라는 모호하고 포괄적인 문구를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제약됩니다. 포괄적인 표현이 금지됩니다. 단순히 "친환경", "무독성", "지속가능" 같은 광범위한 문구를 제품 전체에 추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범위를 명시해야 합니다. 만약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쓰려면 어느 부분이 친환경적인지 명확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예: "포장재 재활용성 우수", "재생 플라스틱 50% 사용" 등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사실만 표기 가능) 마지막으로, 표준 문안이 도입됩니다.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화장품 자체의 성분(유기농/천연)과 용기(재활용성)에 대한 표현을 명확히 구분하여 정형화된 문구(표준 문안)로 표시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핵심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우리 제품은 친환경적이야"라고 주장하려면, 내용물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용기와 포장'의 환경적 속성(물분해성, 재활용성 등)까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무조건 증명(실증)해야 하거든요. 이제 기업들은 말로만 친환경을 외칠 수 없고, 식약처나 관련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시험 결과 보고서나 인증서 같은 명확한 실증 자료를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종이 용기 속에 플라스틱을 숨겨두고 '100% 친환경 종이 용기'라고 속이는 등의 교묘한 그린워싱 행위가 적발되면, 예외 없이 광고 업무가 정지되거나 무거운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화장품 친환경 소비의 아름다운 피날레는 바로 '완벽한 분리배출'입니다.
에디터 사칠이가 직접 실천하며 정리한 제형별 올바른 폐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남은 내용물은 신문지/키친타월에 흡수시켜 버리기
싱크대나 변기에 버리기 X
2. 신문지, 키친타월 -> 일반쓰레기
3. 용기 ->따뜻한물+세제로 세척 -> 물기 제거 후 분리수거
6월의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기 시작하면,
우리가 무심코 버린 화장품 쓰레기들은 땅과 바다에서 더 빠르게 썩어갑니다.
화장품을 잘 고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며 '제대로 버리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내 화장대 위를 점검하며 비우기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책임감 있는 실천만이 더 큰 환경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고정관념과 편견, 억압으로 둘러싸인 사회를 활짝 열어
'나'와 '우리'의 해방을 언박싱(unboxing) 하는 시간!
〈2026 청소년 다양성훈련 리더십 여름캠프 애니타운〉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애니타운(모두의 마을)"에서는 몸 활동과 대화, 게임을 통해
평등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성 존중 역량을 키울 수 있어요.
3박 4일 동안 함께 먹고 자며 '나'를 더 깊이 사랑하고,
'타인'과 '세상'을 더 넓게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08.09.(일) ~ 2026.08.12.(수) (3박 4일 숙박형)
🌿 장소 🌿
서울 강북구 소재 (신청자 개별 안내)
👥 참가 대상 👥
만 13세 ~ 18세 청소년 누구나 (2007년 이후 출생)
🗓️ 애니타운 시간표 미리보기 🗓️
🍀 이런 청소년들이 오면 더욱 좋아요!
✋"너는 왜 이렇게 예민해?", "불만이 왜 많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 사람
✋ 학교나 사회에서 차별과 혐오, 평등에 대해 마음 편히 이야기할 동료를 만나고 싶은 사람
✋페미니즘, 퀴어, 동물권, 장애인권 등 다양한 소수자 권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사람
✋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새로운 사람과 소통하며 친해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
✅ 안내사항 및 참가 신청
참가비: 40만 원 (경제적 상황에 따른 장학 지원 및 분할 납부 가능 혜택 제공)
주의사항: 3박 4일 전체 과정 필수 참석, 성중립방 운영 및 비건/알레르기 식단 지원 가능
신청 방법: 링크를 통한 온라인 구글폼 접수
내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포함되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특별한 여름방학!
애니타운에서 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추가해 보세요! 🚀
지난 5월호에서 잠깐 소개해 드렸던
2026 ING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페스티벌의 마지막 말이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활기와 웃음이 가득했던 2026 ING 페스티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입구부터 북적이는 인파와 함께
축제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
더운 날씨에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곳곳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21% 파티 현장에 먼저 가보았습니다.
21% 파티는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다른 사람의 옷과 교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파티인데요.
옷과 함께 그 옷에 담긴 이야기도 전달할 수 있어
옷을 고르는 재미, 그리고 교환의 의미까지 더해주었습니다. 👕
기존의 21% 파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성인이 아닌 어린이들의 옷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에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21% 파티 옆에는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가치하장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자신만의 가게를 꾸민 어린의 셀러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었어요.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부스 앞은 북적였는데요.
어린이 셀러들이 직접 물건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특별한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
어린이 미술대회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는데요. 🎨
사전 접수 외에도 현장에서 참가를 신청하는 어린이들이 많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가득했던 2026 ING 페스티벌!
많은 방문객들과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서
나눔과 순환, 그 이상의 가치가 더욱 빛난던 하루였습니다. ✨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특별한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매일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이음 초등학교 3학년 2반 서준이의 이야기가 있어요.
교실에서 몽골 영상을 보며 전학 온 친구 '나란이'의 고향을 궁금해하고,
급식으로 나온 제육볶음을 보며 신이 나기도 하지만
종교적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우즈베키스탄 친구 '아미르'의 모습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낯선 외모와 서툰 모습 때문에 어른들에게 오해를 받아 상처를 입는 베트남 친구
'후이'를 보며 서준이는 마음 아파하기도 해요.
어른들은 서준이의 친구들이 그저 '낯설다'고만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조금 다릅니다.
직접 마주한 친구들의 세상은 낯설기보다 호기심 가득하고 따뜻한 공간이었어요.
나란이의 집은 우리 집과 다를 바 없이 아늑했고,
아미르가 나누어 준 낯선 양고기 빵은 서준이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맛있었죠.
자신이 실수로 넘긴 축구공 때문에 대신 혼이 나면서도
"우린 친구잖아"라며 환하게 웃어주는 후이의 따뜻한 마음은 서준이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변의 낯선 시선에 가려져 있던 친구들의 진심을 발견한 서준이처럼,
우리도 나와 조금 다른 이웃들에게 먼저 따뜻한 미소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갈 우리 모두의 동행을 응원합니다✨
6월의 햇빛은 참 신기해요. 어떤 날은 눈부시게 하얗고, 어떤 날은 노을과 함께 붉게 물들고, 또 나뭇잎 사이를 통과할 땐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반짝이잖아요. 취재를 하다보니 우리 사회도 이 6월의 햇빛처럼, 참 다양한 색깔들이 모여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더라고요.
우리 지구용사 여러분도 가진 색깔에만 갇히지 않고, 세상의 수많은 색깔을 편견 없이 포용하며 시야를 한 뼘 더 넓혀가는 뜻깊은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위 조심 화이팅!
요즘 햇살이 부쩍 뜨거워져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취재를 다닐 때마다 더운 날씨에 진땀을 흘리기도 했어요. 😅
하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청년, 지속가능성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다 보니 잠시 더위도 잊었어요.
작은 경험과 도전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 💪
지구용사들에게도 이번 6월이 새로운 경험과 의미 있는 도전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